“차별화된 기술력과 서비스로 금융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겠다.” …(중략) ‘소득 공유 후불제’라는 학생 전용 금융서비스를 개발한 학생독립만세도 주목받는 회사다. 2019년 코리아핀테크위크에서 아이디어 공모전 대상을 받은 이 회사는 학생의 교육 수강비를 대신 내주고, 향후 취업 시 소득의 일정 부분을 가져가는 형태로 돌려받는다.
코로나 사태와 그에 따른 경기 침체로 교육 시장도 큰 변화를 겪고 있다. 온라인 수업에 특화하고 후불제 취업 교육을 제공하는 등 틈새시장을 노린 다양한 스타트업이 등장하고 있다.
SNS 화제 집중 고용 한파 물렀거라~ 취업 성공백서. 채널A '행복한 아침' 484 회에 방영된 학생독립만세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돈 없는 청년들에 선(先) 교육, 후(後) 결제 ‘소득공유후불제’ 대학에 비용‧시간 투자해도 취업 어려운 현실 “성인교육 통해 사회 진출 연결고리 지원”
취업준비생(이하 취준생)에게 사교육비는 큰 부담이다. 수익이 없는 데다 생활비, 주거비 등 이외에도 돈이 들어갈 곳이 많다. (중략)
취업준비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는 해결책을 제시한 곳이 있다. 예비사회적기업 ‘학생독립만세’(대표 장윤석, 이하 학독만)다.
“주식회사 학생독립만세”는 경제적 기반이 불안정한 20대 취업 준비생을 위한 후불제 직무교육 플랫폼을 운영한다. 향후 청년에게 필요한 모든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을 목표로 한다.
학생독립만세는 청년층의 기회불평등 문제 해소를 위해 취업에 성공한 뒤 교육비를 내는 소득공유(ISA) 솔루션을 운영하고 있다.
소득공유 솔루션은 비용부담 없이 먼저 배우고 취업에 성공한 뒤 소득의 일정 비율을 계약된 기간동안 납부하는 모델로, 청년층이 초기비용 걱정없이 누구나 양질의 취업 교육을 받을 수 있어서 주목받고 있다.
주식회사 학생독립만세(대표 장윤석)가 ‘MG희망나눔 소셜 성장 지원사업’으로 누적 후불금액 5억을 달성했다고 28일 발표했다.
사·경·해(사회적경제로 해법 찾기)는 스스로의 힘으로 자립한 청년들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두 번째는 '청년의 일'. 비즈니스로 사회 문제를 해소하는 소셜벤처, ‘학생독립만세’는 교육 먼저 받고 취직한 다음에 교육비를 갚는 ‘소득공유 후불제(Income share Agreement)’로 2천여 명에 달하는 청년들의 선택을 받았습니다.
취업전선에서 살아남기 위해 많은 청년들이 자기계발하며 취업준비에 열중하고 있다. 문제는 교육 및 취업준비에는 막대한 돈이 들어간다는 점이다. 교육비는 나날이 증대되는…
하나금융그룹이 발달장애인, 경력보유여성, 청년디자이너 인턴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기 위한 ‘Begin Again, 행복한 인턴십 오리엔테이션’ 행사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서울시 청년프로젝트 투자사업 데모데이 사전 녹화가 8일 서울시청에서 열렸다. 서울시청년프로젝트 투자사업은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스타트업을 서울시가 발굴,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돈이 없는 사람도 교육을 받을 수 있는 플랫폼 학생독립만세. 취업을 못 하면 돈을 지불하지 않아도 된다고 합니다. 교육을 위한 공정한 기회. 세상에 없던 다뜻한 플랫폼입니다.
‘후불제 교육’이란 개념을 도입한 소셜벤처기업 ‘학생독립만세(학독만)’의 장윤석 대표(32)는 “돈 있어야 사교육 받는다”는 통념을 뒤집었다. 먼저 교육받은 뒤 비용은 나중에 내는 시스템을 선보였다.
(중략) 취업을 위한 아르바이트가 되려 발목을 잡던 상황, 한림 씨와 수아 씨는 해법을 찾았다. *소셜벤처 ‘학생독립만세’의 ‘후불제 교육 서비스’를 통해서다. 후불제 교육은 말 그대로 청년이 필요한 교육을 먼저 듣고, '취업 후' 버는 월급으로 수강료를 내도록 한 서비스다.
‘알바하며 취준하니 빠른 취업 될리 있나, 학생독립 만세하며 후불제로 취준하세.’ 어디선가 본 듯한 문구다. 2019년 상반기 서울시가 선정한 후불제 교육 서비스 업체 ‘학생독립만세’의 희망광고였다. ‘희망광고’와 ‘후불제 교육 서비스’ 라니 생소한 말들이 처음엔 낯설었다.
(중략) ‘취준생 딜레마'에 대해 '구직활동이 길어지는 취준생이 경제적인 상황과 구직활동 사이에서 어떤 것을 선택해야 하는지 모르는 상태가 되는 것을 가리킨다’라고 명시되어 있다.이런 취준생들의 답답한 마음을 너무 잘 알아주는 서비스, 먼저 배우고 취업 후에 내는 후불제 교육 서비스를 창업한 청년 스타트업 '학생독립만세' 를 찾았다.
취업준비생들에겐 구직 활동에 들어가는 비용이 큰 부담으로 다가옵니다.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취준생들은 한 달에 최소 80만 원 이상을 자격증 시험과 자기소개서 작성, 면접 교통비 등 취업 준비에 쓰고 있었습니다.취업에 소요되는 비용을 먼저 제공받고 취업에 성공한 이후에 월급을 탄 뒤 조금씩 나눠서 갚는 겁니다.
학생독립만세(이하 학독만)’는 향후 행보에 관심이 쏠리는 소셜벤처다. 이들은 청년층을 중심으로 후불제 교육을 중개한다. 2018년 서비스를 시작한 학독만을 통해 1200명 이상의 취업준비생이 제각기 목표했던 직장에 안착했다.
'취업난', '고용절벽'이라는 절망적 수식어가 붙는 2030세대. 취업이 일종의 '전쟁'이 돼버린 경쟁사회에 취업준비생들의 입은 바작바작 마른다. 가뜩이나 취업도 힘든데 이들의 발목을 옥죄는 것이 있다.
서울시는 프로젝트팀의 혁신적 아이디어에 시민들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지속가능한 영속성을 보장하기위한 재무적 안정성 구축에 집중했다. 이를 위해 충분한 예산, 전문가 조언, 공공 부분과 민간 부분의 네트워크를 제공했다.
은성수 금융위원장이 12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로에서 열린 스타트업 거리축제 'IF 2019'를 방문해 행사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청년들의 사회혁신 프로젝트를 발굴·투자해 사회문제를 해결 및 일자리를 창출하는 ‘2019년 청년프로젝트 투자사업’ 총 21개 프로젝트가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서울시가 주최하고 크레비스가 주관하는 사회문제 해결형 임팩트 투자사업으로, 청년프로젝트 투자사업은 소셜벤처를 위한 공공프로젝트 중 가장 큰 규모다.
5020억달러(약 600조원). 글로벌임팩트투자네트워크(GIIN)에서 전망하는 2019년 세계 ‘임팩트투자’ 규모다. 임팩트투자는 사회적으로 가치 있는 변화를 만드는 기업이나 단체에 투자해 사회적 가치와 재무적인 이익을 동시에 얻는 이른바 ‘착한 투자’를 말한다.
국내 최초의 소셜 임팩트 생태계 연대 ‘임팩트 얼라이언스(Impact Alliance)’가 공식 출범했다. 지난 9월4일 회원사인 소셜벤처, 사회적기업, 비영리단체, 임팩트 투자사 대표 약 70여명은 성수동 헤이그라운드에 모여 임팩트 얼라이언스 창립총회를 열었다.
'NH디지털플러스 챌린지 1기 데모데이'에서 10개 기업은 이미 진행하고 있는 서비스와 향후 펼칠 사업 구조 등에 대해 밝히는 데뷔 무대를 치뤘다. 데모데이에 참가한 기업 중 올해 금융위원회가 주최한 '코리아핀테크2019'에서 대상을 수상한 '학생독립만세'…
`매경 핀테크 어워드 2019`에서 우수상을 차지한 학생독립만세는 `소득공유 후불제 교육 서비스`를 개발했다. 쉽게 말하면 비용 없이 교육을 먼저 받고 취업에 성공한 뒤에 교육비를 납부하는 서비스다.
NH농협은행이 오는 28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대강당에서 'NH디지털챌린지플러스(Challenge+)' 1기 데모데이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데모데이는 농협은행이 초기 스타트업을 선발해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NH디지털챌린지+' 육성프로그램의 마지막 단계로, 스타트업이 개발한 데모 제품과 사업 모델 등을 외부인에게 공개해 사업성장, 투자지원을 가속화하는 행사다.
경기침체가 길어지면서 좁은 취업문을 뚫기가 쉽지 않다. 취업 전선에 뛰어드는 구직자가 늘어나면서 청년층 취업이 낙타가 바늘구멍 통과하기보다 더 어렵기 때문이다. 취업시험을 준비하는 청년층이 71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장윤석(32) 대표가 운영하는 ‘학생독립만세’는 소득 공유 방식의 후불제 교육 서비스다. 장 대표는 첫 서비스의 대상을 고등 학생으로 했다. 과외비가 부담스러운 고등학생이 월 5만원이라는 비용으로 과외를 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취업준비생들을 위한 학원이 있다. 선생님의 자질은 자체 검증 시스템으로 보장한다. 그런데도 당장 수업료는 받지 않는다. 취준생들의 주머니 사정을 고려해서다. 수업료는 취직 후 월급을 받는 시점부터 갚아 나가면 된다. 즉 후불제다. 영영 취직을 하지 못한다면? 당연히 모든 수업비는 '공짜'다. 비현실적인 교육 시스템처럼 보인다. 하지만 현실에 존재하는, 실제 사업 모델이다. 소셜벤처 '학생독립만…
금융위원회와 한국핀테크지원센터는 '제1회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19' 2일차인 24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저장 '핀테크 어워즈'를 개최하고 핀테크 기업 10개를 선정해 시상했다고 밝혔다. 선정 결과 비바리퍼블리카가 혁신상을, 레이니스트가 진흥상을 수상했다.
농협금융지주가 국내 최대 규모 핀테크 허브 'NH디지털혁신캠퍼스'를 오픈하고 33개 유망 스타트업 육성에 나섰다. 8일 NH농협금융지주는 서울 서초구 소재 NH디지털혁신캠퍼스에서 최종구 금융위원…
무언가를 배운다는 건 그 목표도, 방식도 다양하다. 하지만, 배움에서 주체성이 사라질 때 다양해야 할 목표와 방식은 사라지고 배움을 위한 배움만이 남는다. 배움이 좀 더 주체적으로 행해질 수 있도록 아카데미정글과 학생독립만세가 협업했다. 교육비 후불제 솔루션으로 말이다.
"한번은 수능 끝낸 학생이 편지와 먹을거리를 들고 사무실로 찾아온 적이 있었어요. 돈 걱정 없이 공부할 수 있었다고 고마워하는 학생을 보며 말로 표현할 수 없이 뿌듯했죠." 과외시장에 '외상 제도'를 도입한 청년이 있다. 학생들은 돈 걱정 없이 교육을 받고 이듬해 직접 벌어 갚는다. 후불제 교육중개 스타…
프리미엄 독서실 창업 전문기업인 (주)하우스터디(대표 이태희)가 경제 상황이 여의치 않아 과외를 받고 싶어도 못받는 수험생들의 어려움을 덜어주고자 교육비 후불 결제서비스 스타트업인 ‘학생독립만세(대표 장윤석)’와 전략적 업무제휴를 체결했다.
"과외·학원비가 외상이 되나요?" 후불제 교육중개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 학생독립만세의 장윤석 대표(31·사진)가 올해 3월 창업을 하면서 가장 많이 받은 질문이다. 장 대표는 국내 처음으로 과외비를 후불제로 지급할 수 있는 교육중개서비스를 선보여 사교육시장에 신선한 충격을 줬다. 사명은 학생들이 부모의 도움 없이 스스로 필요한 교육을 받을 수 있어야 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사교육 시장의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해 학생들의 개인 과외, 취업 교육 등을 돕는 소셜 벤처(social venture) '학생독립만세'는 임팩트 투자를 받은 회사다. 이 회사는 많은 학생들이 자신의 힘으로 원하는 배움을 얻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서울시 강남구 개포동에 위치한 학생독립만세 사무실을 방문하면 '배움의 기회는 누구에게나 주어져야 한다'는 문구가 시선을 끈다.
‘부모 도움 없이 과외 받고, 나중에 내가 벌어 갚는다.’ 대학생 과외 시장에 후불제를 도입해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스타트업 ‘학생독립만세'를 만났다. 연세대 전기전자공학과 08학번 장윤석(31)씨와 09학번 박준우(29)씨가 2015년 각자 과외 경험을 살려 공동창업한 기업이다.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정책나누기 7회차에 방영된 학생독립만세 이야기.
학생독립만세는 '후불제' 플랫폼으로서 배움을 갈구하는 자들이 배울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학생독립만세의 비전은 무엇인지, 이들이 꿈꾸는 이상적인 교육 시장은 어떠한지 장윤석 대표에게 들어봤다.
날로 심각해지는 사교육비 문제와 교육 격차를 해결하겠다며 교육 시장에 뛰어든 사람이 있다. 올해 국내 최초 ‘후불제 배움 중개 서비스’ 회사 ‘학생독립만세’를 출범한 장윤석 대표(31)가 그 주인공이다.
학생독립만세 장윤석 대표는 2016년 과외 알림장 서비스 ‘어몽’을 개발했지만, 더 치명적인 교육 시장의 문제를 발견한 후 사업 방향을 바꿔 학생독립만세를 개발했다. 바로 빈부격차에 따라 필요한 교육을 제때 받지 못하는 학생이 존재한다는 점이다.
경제적 여유가 없는 학생들이 무료로 과외를 받은 후 대학 진학 후 과외로 갚을 수 있는 서비스다. 본인이 받은 만큼 과외를 하거나 현금으로 상환할 수 있다. 3년간 과외중개서비스를 운영하며 쌓은 노하우를 학생독립만세에 활용해 시행착오를 줄였다.
재정 상황 때문에 학습 기회를 얻지 못하는 학생들을 위한 후불제학습중개 및 교육비P2P대출 서비스다. 예컨대 헤어디자이너 지망생이 국가자격증 교육을 받기 원한다면 외상 형태로 먼저 교육을 받고 취업 후 상환하는 식이다.
학생이 학생만의 힘으로 원하는 배움을 누릴 수 있도록 과외를 무료로 제공해주고, 대학 진학 후 갚도록 하는 독특한 과외 서비스가 있다. ‘학생독립만세(이하 학독만)’의 장윤석(29) 대표는 과외를 받고 싶지만 금전적 부담으로 인해 받을 수 없었던 학생들을 만나면서 경제력의 차이가 교육의 격차로 이어지는 불평등을 확인하였고, 이를 개선하기 위해 과외대여서비스를 시작했다.
장윤석(29) 학생독립만세 대표는 ‘배움의 기회는 누구에게나 주어져야 한다’는 비전을 가지고 세상에 없던 서비스를 만들었다. 토털 과외 서비스 ‘어몽’을 운영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지난해 4월 과외 대여 서비스인 ‘학생독립만세’를 정식 론칭했다.
혼자 하는 공부에는 한계가 있고, 하지만 부모님의 지원은 받기 힘든 상황에 있는 학생들이 있다. 배우고 싶어도 배울 수 없는, 선택지가 없는 학생들을 위해 받고 싶은 과외는 먼저 받아 공부하고, 시간적으로 여유가 있는 대학 진학 후 갚을 수 있는 과외 대여 서비스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지금의 우리 사회는 경제적 빈부격차가 교육 격차로 이어지는 악순환이 계속해서 반복되고 있습니다. 당장 과외만 하더라도 형편이 여의치 않은 학생들에게 비싼 과외비는 큰 부담이죠. 학생 스스로의 힘으로 원하는 배움을 누릴 수 있는 방법이 없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소셜 벤처기업 ‘학생독립만세’의 장윤석(31) 대표는 “자금이 충분치 않은 학생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교육기회의 불평등을 해소하는 것이 우리의 목표”라며 이같이 강조했다. ‘학생독립만세’는 경제적 여유가 없는 학생들이 과외를 받고 대학 진학 후 과외로 갚을 수 있는 스타트업이다.
연휴에도 창업전선에서 아이디어 전쟁을 하고 있는 청년들이 있습니다. 플랫폼 기반의 IT 스타트업인 어몽. “당장 오늘 만들 콘텐츠도 그쪽 방향 맞춰서 작업해주면 될 것 같고, 디자이너 그거 예쁘게 해주는 것 (웃음) 잘 생각하면 될 것 같고…그거 써봐” 비싼 사교육비를 해결하기 위해 이들이 나섰습니다.
서울 은평구에사는 고등학교 3학년생 서모(19)양은 깊은 고민에 빠졌다. 뒤늦게 대학교 입시를 위해 공부를 시작했지만 방법을 몰랐고 부모님께 경제적인 부담을 주기도 싫었기 때문이다. 이런 와중에 페이스북에서 당장 과외를 무료로 받은 후 대학생이 돼 자신이 받았던 과외를 다양한 방법으로 갚는 과외 대물림 서비스 ‘어몽’을 알게 됐다.
어몽의 장윤석 대표는 현재의 교육제도를 통해 아이들에게 형성되는 학습법에 대해서 항상 아쉬움을 가지고 있었다. 그는 미래지향적인 교육이 필요하며 아이들이 스스로 공부하는 방법을 터득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어야겠다는 생각으로 토탈 과외 애플리케이션 어몽을 설립했다.